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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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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http://www.mhspace.co.kr/91050
2022.07.09
07:07:28 (*.101.94.83)
1872
당신은 비가 되고
玄房 현영길
하늘 단비 내린다.
마음속 성령 단비 내린다.
하늘 내리는 저 단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령 단비 오직! 주님 자녀 느낄 수 있는
은혜라네! 성령님 임재하심 느끼며 그대
오늘도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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