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http://www.mhspace.co.kr/89792
2021.05.30
05:21:15 (*.142.85.130)
2584
지친 영혼/玄房 현영길
육신 갈급함과 영혼 갈급함
차이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육신 갈급함 사람을 통해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그분 양식 통해 채 울 있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9
한국공간시인협회 홈페이지 (행복의 집)의 축복 있기를...
1
132
수암
2008-07-21
33117
1038
가을의 명언
101
가을
2008-09-07
28205
1037
추석
1
가을
2008-09-12
23826
1036
어느날 문득
4
청학
2008-09-22
24207
1035
[문학공간 사랑방] 이용에 관하여
167
운영자
2008-09-22
28127
1034
오랫만에...들여다 보니..
48
청향
2008-10-02
23076
1033
잃어버린 것과 떠나버린 것
1
8
청학
2008-10-21
24450
1032
여유...
4
가을
2008-12-06
22166
1031
남한선성
303
가을
2008-12-29
32768
10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9
청실홍실
2008-12-31
25223
1029
송구영신
140
가을
2009-01-02
29398
1028
최광호선생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5
매화
2009-07-25
27466
1027
[문학공간 사랑방]은 작품 발표장이 아닙니다]
16
운영자
2009-09-18
27048
1026
가입 인사올립니다
3
환타지
2013-05-23
15511
1025
언어
3
환타지
2013-05-29
15098
1024
사랑탑
7
환타지
2013-05-31
15785
1023
더불어 사는 세상
4
환타지
2013-06-04
15562
1022
무거운 짊
환타지
2013-06-11
16419
1021
진 실
환타지
2013-06-18
15762
1020
찔레
환타지
2013-06-21
165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