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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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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www.mhspace.co.kr/90403
2021.09.29
05:06:25 (*.142.84.251)
1787
속까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핸드폰 속삭임
흰 도화지 속 그리움
사랑 멜로디!
시작 노트: 눈 속 그려지는 하트 마음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 속마음
흰 도화지 마음속 그대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얀 그리움 속삭인다.
나의 신랑 대신 그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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